즐거운 마사지
2022-01-14 16:23:54
지역 / 업소명
관리사 이름
방문 일시
1.12 새벽 3시즘
후기내용
새벽에 급 마사지가 땡겨서 방문!
관리사님이 제가 마지막 손님이라고 하네용 ㅎ
제가 늦은 새벽에 가서 많이 지치고 피곤할텐데
텐션이 장난이 아닙니다
대화도 정말 재밌게했고 마사지도 실력이 수준급이네요
앞으로 지명으로 와야겠으니 이름은 저만 알고있는걸로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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